9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 리딩 갈 땐 역시 프리하게~ 슬리퍼가 최고!"라며, 이어 "폭풍전야? 태풍 오기 직전이라 그런가 오늘 하늘이 너무 파랗고 구름도 예쁘다 내일 비 온다하니 모두 우산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레터링 포인트의 민소매 티셔츠부터 느슨한 맘핏 데님 팬츠,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진 에코백까지 모두 올블랙으로 맞춘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편안한 투버클 슬리퍼까지 착용해 '꾸안꾸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김지수는 2021년 드라마 '하이클래스'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