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경북 성별영향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도가 실시하는 이번 평가에서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및 정책개선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부위원회의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 증가로 성평등지수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군의 영양플러스사업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개선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해 정책개선 우수사례상을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정에 대한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란 법령,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적 발생원인 등을 분석해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