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궁집' 축제에 참석해 문화적 매력과 향후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사진=남양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시법운영 결정한 국가민속문화재 '궁집' 축제에 참석해 문화적 매력과 향후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궁집은 영조가 시집 가는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나라에서 목수와 재목을 보내 지어 준 집이다.


16일 평내동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전날 평내동에 소재 국가민속문화재인 궁집에서 '궁집에서 하루'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림그리기 대회 ▲민속놀이 체험 ▲친환경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남양주시와 평내동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