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솔로앨범으로 일본 열풍을 일으켰다.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 앨범이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차트(집계 기간 지난 9월11일~17일)에 따르면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는 지난 18일 자 차트에 이어 이번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뷔는 '레이오버'로 전 세계 음악 차트를 석권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앨범은 앞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지난 9월8일 자)에 1위로 진입했고 같은 날 타이틀곡 '슬로 댄싱'(Slow Dancing)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정상을 찍었다.

뷔의 타이틀곡 '레이오버'는 팝 R&B 장르 기반에 새로운 특색과 감성이 융합됐다. 뷔만의 색깔을 바탕으로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최신차트(지난 23일자)에서도 '빌보드 200' 2위에 자리했고, 타이틀곡 '슬로 댄싱'은 메인 송차트 '핫 100' 5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