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 쌀 예상생산량은 72만8000톤으로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벼 재배면적은 15만ha로 전년보다 3.1% 감소했다.
쌀 수급균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논타작물재배지원 사업 등 적정생산 정책 추진 등으로 감소했다.
10a당 생산량은 486㎏으로 전년에 비해 1.1% 증가했으나, 예상생산량은 72만8000톤으로 전년(74만3000톤)보다 2.0% 감소했다.
다만, 전남 쌀 예상생산량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그러나, 남아도는 쌀로 가격하락이 매년 반복되면서 쌀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재배면적을 줄였지만, 전남지역 쌀 예상생산량 감소율은 전북(-7.5%)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