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 박지환(오른쪽)과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뉴스1

프로야구 SSG가 2024 신인 드래프트 지명자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라운드에서 지명한 세광고 내야수 박지환은 계약금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박지환은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한 야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았다. 타격에서는 컨택 능력 수비에서는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송구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2라운드로 지명한 휘문고 외야수 이승민과는 계약금 1억3000만원에 사인했다. 이병규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의 아들인 이승민은 변화구 대처 능력과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거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3라운드 박기호(투수)와는 9000만원, 4라운드 최현석(투수)과는 7000만원, 5라운드 정준재(내야수)와 6000만원, 6라운드 정현승(외야수)과 7라운드 박성빈(투수)과는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8라운드 백준서(외야수)와 9라운드 윤성보(투수)와는 각 4000만원, 10라운드 김규민(포수)과 11라운드 변건우(투수)와는 각 3000만원에 사인했다.


SSG는 오는 28일 인천 강화에 있는 SSG 퓨처스필드에서 신인 선수들의 오리엔테이션과 입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