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고형우 부부 웨딩사진. / 사진=고형우 인스타그램

걸그룹 유니티 출신 배우 이수지가 5살 연상의 배우 고형우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계 동료들이 다수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가는 이수지와 동갑내기 절친인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부승관이 불렀다. 이수지와 함게 활동했던 디아크 멤버들도 데뷔곡 '빛'을 축가로 불렀다.

디아크 멤버 유나킴은 인스타그램에 "수지의 특별한 결혼식을 기념하는 우리의 노래, 소중한 그녀들과 함께 이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낯익은 얼굴들과 오랜 친구들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정말 즐겁고 축복받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축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앞서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고형우도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이수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