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제주 한달 살이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두 딸들과 제주 한달 살이를 한다고 밝혔다.

8일 이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달 제주 살이 해보려구요"라고 운을 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첫째딸 태리와 행복한 듯 웃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아이들 둘과 남편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서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위치 숙소 (독채 한옥 분위기면 더 좋구요) 추천해주시겠어요. 다녀와서 생생히 후기 남길게요"라며 "스케줄상 공항과 가까우면 좋고 바다고 가깝고 싶고 나무도 (가깝고 싶다)"고 언급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온 가족이 제주살이라니 낭만적이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듯 하다" "유튜브 통해서 제주살이 모습 많이 공개해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문재완과 결혼한 이후 2018년 12월 첫째딸 태리, 2021년 2월 둘째딸 엘리를 얻었다. 유튜브채널 '관종언니 이지혜'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