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2주 연속 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사진은 이강인의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 한국인 선수 이강인이 2주 연속 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됐다.

9일(한국시각) 리그1 사무국은 SNS를 통해 2023-24 리그1 11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공격수로 자리해 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 그리고 모하메드 바요(르아브르)와 함께 스리톱을 구성했다.


지난 10라운드에서도 이강인은 음바페와 함께 베스트11에 뽑혔다.

이강인은 지난 4일 몽펠리에전에서 전반 10분 음바페가 감각적으로 흘려준 공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리그1 5번째 경기 만에 만든 데뷔골이다. 이강인은 득점 외에도 미드필더로 62분을 뛰면서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달 26일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PSG 데뷔골, 29일 브레스트를 상대로 기록한 리그1 첫 도움에 이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