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다음 달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공급한다.
29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단지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여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어 주거 안정성이 높다.
후분양 형식으로 공급돼 계약 후 빠르게 입주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고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임대보증금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상승률도 2년 단위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으로 보증금 미반환 걱정이 없다.
세교2지구의 마지막 민간 브랜드로 오산대역 인프라와 세교 1지구 상권이 도보권이다. 세담초, 대호초, 대호중, 오산고교 등이 가깝다.
수원·화성·평택·용인(계획)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지다. 인근 세교3지구가 약 7만가구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산역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과 동탄도시철도 트램 등 다양한 철도 개발이 계획됐다. 단지 인근에는 차로 약 5분거리에 1호선 오산역(오산역환승센터)과 오산대역이 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접근성이 좋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는 판교, 강남역, 서울역까지 가는 광역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는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클럽·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입주민 카페,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