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는 피곤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트리를 장식 중인가 하면, 피곤한 듯 바닥에 앉거나 누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긴 리본 디테일의 데님 블라우스에 브라운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슈트를 입고,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의 연말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특유의 도도한 눈빛으로 시크한 '얼음공주'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수정은 최근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거미집'을 통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