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지속 가능한 지하수 보전 관리를 위해 화성시 등 8개 시군에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하수 시설 인허가와 관리는 시군 담당 업무지만 시설 수 대비 인력 부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기도는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 11명을 화성·남양주·광주·이천·안성·여주·동두천·양평 등 8개 시군에 지원해 지하수 시설 현장 조사와 미등록 지하수 시설 등의 문제를 조기 발견해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 사업과 연계해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도 추진한다. 방치공은 개발 실패나 사용이 끝난 상태로 방치돼 지하수 오염의 원인으로 꼽혀 왔다. 현장에 파견된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이 지하수 방치공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원상복구를 실시해 지하수 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 경기도인재개발원 '일회용품 제로존' 실천 선언식 열어

경기도인재개발원(원장 김기은)은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사회서비스원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3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일회용품 제로존'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인재개발원 일회용품 추진계획 시행에 따라 2024년 1월부터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청사 내 모든 일회용품 사용과 반입을 제한하고 있다. 원 내 모든 직원은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고 사무실, 회의실에서 사용하는 종이컵 등 일회용품을 없앴다. 또한 교육생에게 개인 텀블러 지참에 대한 사전안내와 필요시에는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 카페에서도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있으며 텀블러 할인 등 직원들에게 개인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024년 사회성과 측정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2024년 사회성과 측정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기도 소재 사회적경제조직 30곳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이 사회성과 측정을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확인하고 성과 창출 능력과 투자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2023년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성과를 측정 받게 된다.

참여 기업에는 △사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측정 지표와 컨설팅 제공 △사회성과 관리 체계 제공 △사회성과 측정 결과보고서 발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한 측정 결과가 나타난 기업은 경기임팩트펀드 투자 추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