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한·중·일 정상회의 서울 개최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 /사진=뉴시스
대통령실이 한·중·일 정상회의 서울 개최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 /사진=뉴시스

대통령실이 한·중·일 정상회의 서울 개최를 논의 중이다.

지난 4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에 대해 "한·중·일 서울 개최를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다만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4일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다음달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월 교도통신은 한국이 지난해 연말이나 올해 초에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려 했으나 중국 측이 한국과 일본의 정치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해 개최 시기가 늦춰졌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