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인공지능(AI) 특수가 지속, 하반기에도 랠리한 것이란 기대로 하반기 첫거래일 3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13%, S&P500은 0.27%, 나스닥 0.83% 각각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의 상승 폭이 컸다. 이에 따라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특히 애플은 3%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애플은 전거래일보다 2.91% 급등한 216.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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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로써 시총도 3조3230억달러로 불었다.

시총 1위 마이크로소프트(MS)도 2.19% 급등한 456.7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3940억달러로 늘었다.


시총 3위 엔비디아도 0.62% 상승한 124.3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이 3조570억달러로 집계돼 다시 시총 3조달러를 돌파했다.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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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0.58%, 시총 5위 아마존은 2.04%, 시총 6위 페북의 모회사 메타는 0.09% 각각 상승했다.

미국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한 것. 이는 하반기에도 AI 랠리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