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가운데)이 어린이재단에 키트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양진흥공사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가운데)이 어린이재단에 키트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최근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KOBC와 함께하는 친환경 해양산업 학습교실'을 개최했다. 공사는 이 자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희망 더(+)海 친환경 학습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의 기후위기와 해양환경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해양 관련 지식 습득을 위해 진행됐다.


학습 키트에는 학용품과 함께 트랜디한 친환경 패션 기업의 폐어망 폐PET를 가공한 업사이클링 가방이 포함됐다.

특히 '친환경 해양산업 학습교실'에서는 해양산업 탈탄소 외부 전문 교육을 수료한 해진공 직원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제를 바탕으로 해양산업에서 이루어지는 친환경 노력들을 소개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해진공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아동들에게 해양산업에서 이루어지는 친환경 노력들을 설명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산업진흥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해진공의 물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