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1일 열차 정시율이 99.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역사에서 시민들이 수도권 전동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 임한별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1일 열차 정시율이 99.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역사에서 시민들이 수도권 전동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 임한별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준법투쟁 중인 가운데, 지난 21일 열차 정시율이 99.1%로 집계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8호선 열차 3189대 중 지연 운행 기준인 20분 이상 지연된 열차는 27대로 파악됐다. 27대 모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공동 운영하는 1호선 열차다.


정시율은 준법 운행 첫 날(96%)보다 3%포인트 정도 오른 99.1%다.

교통공사는 태업 사흘째인 22일 오전 8시 현재 정시율은 100%로 열차 지연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연이 발생한 노선의 열차 간격을 조정하고 관제사의 운행 조정 행위에 대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