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항공우주업체 스페이스 X가 공개 매수를 통해 기업 가치를 3500억달러(약 491조원)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19일(현지시각) 머스크(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미국 텍사스 브라운스빌에서 스페이스 X 스타십 로켓 여섯 번째 시험 비행 발사를 바라보는 모습.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항공우주업체 스페이스 X가 공개 매수를 통해 기업 가치를 3500억달러(약 491조원)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19일(현지시각) 머스크(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미국 텍사스 브라운스빌에서 스페이스 X 스타십 로켓 여섯 번째 시험 비행 발사를 바라보는 모습.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항공우주업체 스페이스 X가 공개 매수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3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이스 X가 공개 매수를 통해 기업 가치를 3500억달러(약 491조원)로 상승시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비상장기업인 스페이스 X가 올해 초 공개 매수를 통해 마지막으로 받은 평가액은 2100억달러(약 294조6510억원)다.

스페이스 X의 가치가 3500억달러로 매겨지면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들 수준에 근접해진다.

블룸버그는 실제 기업 가치가 오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대 후원자인 머스크가 미국 대선 이후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지난달 5일 미국 대선 이후 42% 상승했고 머스크 재산은 약 3530억달러(약 495조2590억원)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