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항 전경/사진=머니S DB.
전남 광양항 전경/사진=머니S DB.

전남지역 31개 업체가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남도는 10일 전남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 '전남 수출의 탑과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최은모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전수식은 7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대창식품(김)과 △이이더불유 케이에이치피시(강관) 등 전남지역 31개 업체에 대한 수출의 탑 시상과 이나미 농업회사법인 현농프레쉬 대표 등 수출 유공자 13명 표창, 전남 수출상(7개사), 근로자 표창(7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 우리 무역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제 분쟁 등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내년에도 우리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수출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