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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산타클로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독일, 헝가리, 라트비아 등 유럽각지에서 산타클로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 각지 취재진이 유쾌한 산타클로스 분장한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자선행사와 선물 나눔, 성탄 소원 이벤트, 포토 이벤트 등 행사를 진행했다.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은 옛날 선행을 베풀었던 것으로 유명한 '성 니콜라오' 주교로부터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클로스 전설은 12세기 프랑스의 수녀들이 성 니콜라오 축일 전날인 12월5일에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됐다. 유럽의 가톨릭 국가들에서는 성인의 축일인 12월6일에 가족 중 한 명이 성 니콜라오의 분장을 하고 나타나 착한 어린이를 칭찬하고 나쁜 어린이를 혼내주는 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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