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과 스마트가전 기술로 장애인과 고령자도 편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 국민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유튜브 공식 채널에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 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청각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요리가 서툰 할아버지' 등 다양한 사람들이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LG전자의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의 일환이다. 시각·청각·지체장애인과 시니어 고객 등이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2022년부터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총 23편에 달한다.
LG전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 실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성별·나이·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가전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돕는 'LG 컴포트 키트'(LG Comfort Kit)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등 쉬운 사용을 지원하는 'LG 씽큐 온'(LG ThinQ ON) ▲수어 아바타가 메뉴를 설명하거나, 보청기로 청력에 맞게 TV를 시청할 수 있는 '올레드 TV 기능'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하도록 돕는 '가전학교 프로젝트'와 장애인·고령층이 오프라인 매장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베스트동행케어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 가전 업계 최초로 수어 통역 자격과 서비스 전문 지식을 겸비한 전문 상담 컨설턴트가 화상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수어 상담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