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별 맞춤 헬스케어로봇을 10일 추천했다.
우선 바디프랜드는 맞벌이 부부, 사회초년생인 자녀까지 가족 모두가 직장인인 가정엔 AI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다빈치 AI를 추천했다. 이 제품은 각자 피로도를 측정하고 컨디션에 따른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에 탑재된 광혈류측정(PPG) 센서가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의 생체 신호를 측정해 개인의 신체 피로도를 한눈에 보여준다. 신체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으로 AI가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부모님께는 피부와 두피 관리는 물론, 하체와 코어 근육까지 관리할 수 있는 '퀀텀 뷰티캡슐'을 추천했다.
'퀀텀 뷰티캡슐'은 마사지에 뷰티 케어 기능이 접목된 제품으로 LED 광선을 활용한 '피부 라이트 케어'와 '두피 라이트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보습 ▲피부 결 개선 ▲두피 유분 감소 ▲두피 진정 등 주요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돼, 코어와 하체 근력이 약해지기 쉬운 부모님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
근무 시간 변화가 잦거나 야간 근무로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는 가족 구성원에게는 편안히 누운 자세로 전신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받을 수 있는 '팔콘 2026'이 안성맞춤이다.
최대 155도 각도로 펼쳐지는 '팔콘 2026'은 ▲깊은 수면 ▲미니 낮잠 ▲고요한 밤 등 숙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깊은 수면 모드는 전신을 부드럽게 이완해 안정적인 수면을 돕고, 미니 낮잠 모드는 짧은 낮잠에도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의 안부와 건강을 다시 한 번 살피게 되는 시기"라며 "헬스케어로봇이 가족 구성원의 생활 방식과 필요에 맞는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실용적인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