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 본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양재노인복지관에서 명절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이 계열사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계열사들은 전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상미당홀딩스는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윷놀이 대회, 명절 한마당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년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각 계열사도 2월 한 달간 사업장 인근 총 28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품 나눔 활동에 나섰다. 삼립은 전국 13개 복지기관에 햄 세트와 크림빵 등 총 1만1400여개의 제품을 후원했다.

파리크라상은 4개 기관에 파리바게뜨 제품 300여개와 쌀을 지원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행정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100가정에 설 선물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섹타나인과 SPC팩, SPL 등도 지역 복지기관을 찾아 봉사와 기부를 이어갔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사업장에서 봉사와 기부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