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현대7차 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남광토건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7차 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가락현대7차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1·2차 입찰에 남광토건이 단독 응찰한 결과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후 총회를 거쳐 시공사로 확정했다.


가락현대7차는 1991년 준공된 단지로 1개동 12층 전용면적 97.89㎡ 72가구로 구성됐다. 정비사업을 통해 2개동 최고 26층 113가구(분양 101가구, 임대 12가구)로 재건축한다.

가락현대7차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