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투시도./사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 지하철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아파트를 선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에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내달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최고 36층, 총 167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4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가장 큰 특징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입지라는 점이다.

평지 대단지 설계가 적용돼 이동 편의성이 높다. 롯데마트와 엄궁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엄궁초·중교가 도보권에 있고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이 추진 중이다.

향후 엄궁대교(2030년 예정), 승학터널 등이 개통되면 에코델타시티와 부산 도심으로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서부산 최초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서 낙동강과 승학산을 조망할 수 있다. 세대당 약 1.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전 세대에 창고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