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이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연수과정을 개설하고 연수생 모집에 나섰다.
연수원은 디지털신산업, 생산, 경영, 뿌리기술 등 4개 분야에서 총 79개 과정으로 구성된 직무역량향상 연수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연수는 인공지능(AI) 관련 교육과정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계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주요 신규 과정으로는 'AI를 활용한 경영문제 창의적 해결기법(Business TRIZ)', '제조 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및 추진실무',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실전 캠프' 등이 포함됐다.
신규 과정은 인공지능 14개, 디지털신산업 6개, 경영직무 2개, 생산품질 2개로 구성됐다.
한동국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에는 시설 투자보다 인재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며 "직무연수와 현장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원은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제도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