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첫 파업 리스크를 안게 된 카카오의 주가가 10일 내림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성과급 강등으로 사상 첫 노조 파업을 앞둔 카카오의 주가가 10일 코스피에서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 카카우 주가는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보다 1050원(-2.66%) 내린 3만8450원 선에서 거래된다.


카카오는 최근 4거래일(6월2·4·5·8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전날 900원(2.33%) 오른 3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전환됐다.

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경기 판교역서 거리행진을 통해 부분 파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