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유튜버 입짧은햇님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은 유튜버 입짧은햇님 모습. /사진=입짧은햇님 인스타그램 캡처

이른바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한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애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입짧은햇님이 경기 파주에 위치한 한 애견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해당 애견 카페는 기존 운영 공간을 리뉴얼한 뒤 지난 4월 재오픈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담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매일 카페에 나오는 등 직접 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입짧은햇님은 반려견에 대한 애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23년에는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 춘삼이를 떠나보낸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이 연루된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였다. 의사 면허가 없는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공식 입장을 통해 "(주사이모)A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사라 믿고 진료받았다"며 "여러 사정들을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피고 신중하게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던 부분은 제 불찰이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