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 FC),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등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사진은 지난달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3차예선 대한민국 대 남아공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의 모습. /사진=스타뉴스

손흥민(LA FC)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등과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 최종 명단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맞대결을 펼칠 MLS 올스타 29명 명단을 공개했다.


팬 투표로 선발된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13경기에 출전해 골은 없지만 도움 9개를 작성하며 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했다.

팬 투표로 뽑힌 메시도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현재 8골을 기록했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독일 출신인 뮐러는 팬 투표에서 선발되지 못했지만 감독 선정으로 미드필더 부문에 포함됐다.


MLS 올스타와 리가 MX 올스타는 오는 2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