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진우가 핸드볼 선수 출신 일본인 아내 미나미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털어놨다.사진은 지난 2023년 3월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송진우. /사진=머니투데이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예측 불가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19년차 신스틸러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새로운 출연진으로 등장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송진우는 아내를 두고 "처음에는 액션배우인 줄 알았다. 액션을 정말 많이 한다"며 "뺨을 맞은 적도 있고, 제 팬티를 찢어놓은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나미는 또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다. 팬티 밑 부분을 잘랐다. 남편이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그걸 몇 번이나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송진우는 "(웃음으로)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안에서 한일전이 일어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어진 영상에서 부부는 집에서도 높은 텐션을 유지하며 댄스 대결을 펼치는 등 남다른 코믹한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도 부부는 서로를 향해 "내가 이길 거야"라고 외치며 치열한 웃음 대결을 예고했다.


송진우는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배우로 유쾌한 입담과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2016년 핸드볼 선수 출신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해 2019년 딸을 얻었다. SNS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은 물론 다양한 셀럽들과의 친분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