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0일까지 익산야구장에서 열리는 여름 스포츠 축제 'KT 위즈 퓨처스 서머리그'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익산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야구 축제 '퓨처스 서머리그'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익산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KT 위즈 야구단과 함께 시민과 야구팬들을 위한 여름 스포츠 축제인 'KT 위즈 퓨처스 서머리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경기 관람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오후 6시 시작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경기 전인 오후 4시40분부터는 20분간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마련된다.

경기 시작과 함께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응원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치어리더 응원이 어우러져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