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욕실 공기질 관리가 가능한 신제품 나비엔 바스케어를 출시했다. 사진은 15일 출시된 경동나비엔의 욕실 공기질 관리 신제품 나비엔 바스케어.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이 욕실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신제품 '나비엔 바스케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나비엔 바스케어는 습기와 냉기, 냄새 등 욕실 환경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제습, 온풍, 드라이, 배기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욕실 사용 전후의 쾌적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제습 모드는 배기와 온풍, 송풍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욕실 습기를 빠르게 제거한다. 습도가 높은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온풍과 송풍으로 내부 습기를 말리는 방식이다.

상황에 따라 온풍, 드라이, 배기 기능도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온풍 모드는 따뜻한 바람으로 욕실 공기를 데워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드라이 모드는 강한 바람으로 몸에 남은 물기를 빠르게 말려준다. 배기 모드는 욕실 내부 공기를 외부로 내보내 냄새와 습기를 관리한다.

사용 편의성과 관리편의성도 강화했다. 절전모드와 저소음 운전 기능을 갖췄으며 모드선택과 풍량 조절 등 주유 기능은 전용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 욕실 내부에 공기를 공급하는 팬을 UV LED로 관리하고 자석 탈부착 방식의 커버를 적용해 필터를 쉽게 분리와 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디자인은 욕실 인테리어를 고려해 선과 면이 강조된 형태로 구성했다. 본품과 전용 리모컨의 디자인 일체감을 높였고 히든 라이팅을 적용했다. 나비엔 바스케어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생활환경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제습 환기청정기와 나비엔 매직 주방기기로 거실과 주방의 공기질을 관리해온 데 이어 나비엔 바스케어 출시로 욕실까지 솔루션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