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 홍보 포스터/사진제공=김천시

김천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2026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과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의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7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는 태권도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유망 선수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1억원의 지원기금을 조성해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 꿈나무들이 자신의 기량을 겨루는 것은 물론 전국 태권도 가족들이 함께 교류하며 태권도 문화 저변을 넓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이 방문하는 만큼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참가 선수와 방문객들이 김천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