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가전 부문에서는 16년, 모바일·IT기기 부문에서는 1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및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해당 조사는 전문 평가단이 기업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까지 가전 AS 부문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전문성 ▲친절한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편의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4월 '예약 서비스' 제공 거점을 기존 23곳에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했다.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로 늘렸다. 이에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은 지난 3월에 비해 지난달 2배 이상 늘었다.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도 고도화하고 있다. 엔지니어가 출장서비스로 방문했을 때 접수된 제품 외에도 고객이 사용 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함께 점검해주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싱스 연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고객이 제품 사용방법, 소모품 교체 시기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는 '휴대폰 이동 서비스' 차량을 파견하고, 도서·산간 지역의 고객 한 명까지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산불, 수해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한 경우 특별 서비스팀을 긴급 파견해 고객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