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포몽'의 대표 제품인 펫티슈와 배변패드. 포포몽은 출시 3년 만에 매출이 약 16배 성장하며 국내 펫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그래픽=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포몽'이 출시 3년 만에 매출이 16배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펫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포포몽 출시 3주년을 맞아 생활용품 사업에서 축적한 위생·생활용품 개발 역량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선보인 포포몽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이 일상화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위생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출시 첫해와 비교해 올해 매출은 약 16배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펫티슈는 누적 판매량 6700만매를 돌파했다. 약 1.4초마다 한 장씩 판매된 셈이다. 배변패드도 누적 1000만장 이상 판매되며 약 9초마다 한 장씩 소비되는 등 반려인의 필수 위생용품으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 만족도도 높다. 포포몽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다이소몰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누적 9000건 이상의 고객 리뷰를 확보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평균 4.85점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펫티슈는 쿠팡 강아지 물티슈와 다이소몰 펫티슈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포포몽은 출시 이후 리뉴얼 제품과 신제품을 포함해 총 49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했다.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시작으로 고양이 모래, 간식 등으로 라인업을 넓히며 반려동물의 위생과 건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반려가구가 약 1500만명 규모로 늘어나면서 위생과 건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펫케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생활용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포몽은 단순한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를 넘어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넘어 간식과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국내 대표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