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백두대간 관광곤돌라'를 오는 25일부터 8월17일까지 운영한다.
백두대간 관광곤돌라는 강원 태백시에 위치한 오투리조트 스키장 내 곤돌라하우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상 악화 시에는 곤돌라의 운행이 일시 중단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곤돌라는 해발 1420m 정상 휴게소까지 운행한다.
휴게소 인근에 조성된 '함백산 전망대'는 백두대간 능선과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태백 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어 태백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오투리조트 광장에서 야외 문화공연도 개최된다. 오는 8월 1일과 8일, 15일에 공연과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이 열린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관광곤돌라를 통해 백두대간의 풍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야외 공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해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