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포천시는 지난 21일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제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양대종 위원장, 권보경 포천시의원, 산정리 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축제 때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예산 운영, 기관별 협조사항, 안전분야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집중 점검했다.
올해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0월17일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수상불꽃극'과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억새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호수공원 한편에 새롭게 조성되는 '억새 쉼터존'은 산정호수와 억새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막걸리 시음회와 포토존, 억새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