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광주권역에서 1844명의 인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 1~6월 광주권 총전입은 4만3063명, 총전출은 4만4907명으로 전출자가 1844명 더 많았다.
전국에서 서울(-1만6259명), 부산(-2596명)에 이어 세번째로 많이 빠져 나갔다. 광주권 순유출 규모는 지난해 2분기(-2854명)보다는 다소 줄었다.
광주권 인구는 6월 한달에만 792명이 빠져나갔다.
상반기 전남권은 총전입 4만1302명, 총전출 4만701명으로 601명이 순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