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 홍보물./사진=전남광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을 통해 가을철 체류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통합특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비수도권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숙박 할인권을 활용해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낮추고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숙박 할인권은 오는 11월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발급 당일부터 행사 기간 내 사용할 수 있으며 전남광주지역 호텔과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예약 시 결제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 7만원 이상이면 3만원이 할인되며 2박 이상 연박으로 14만원 이상 예약하면 최대 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강진·고흥·광양·목포·무안·보성·신안·여수·영광·완도·장흥·진도·해남 등 13개 시군은 할인 폭이 확대된다. 7만원 미만 결제 시 3만원, 7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마이리얼트립, 웹투어, 카카오톡 예약하기, NOL, 11번가, G마켓 등 참여 여행사에서 1인당 1매씩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참여 여행사와 발급·사용 방법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숙박비 부담을 낮춰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지, 남도 미식을 함께 즐기는 가을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