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관계자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경북 봉화군



봉화군이 2040세대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봉화군은 지난 15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경북봉화지역자활센터와 봉화군노인복지관 종사자 등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송관주 상운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강사를 맡아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 질환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조기 증상과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도 안내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 금연·절주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지환 봉화군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