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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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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와 숭실대학교가 문경캠퍼스 설립 대신 통일·안보 교육과 지역문화 체험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문경시는 김학홍 시장이 최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숭실대학교를 방문해 이윤재 총장과 만나 숭실대 문경캠퍼스 설립 문제와 향후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숭실대 문경캠퍼스 설립은 민선 8기 문경시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로 추진돼 왔다.문경시는 2022년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문경대학교 통합 동의 확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양교 상호교류 업무협약, 통합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캠퍼스 설립과 대학 간 통합 방안을 논의해 왔다.그러나 숭실대 측은 구성원 동의와 법인 이사회 의결 등 내부 여건을 이유로 문경캠퍼스 설립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왔다.이에 민선 9기 출범 이후 김 시장은 숭실대 측의 입장을 직접 확인하고 기존 캠퍼스 설립 논의를 넘어 보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면담을 추진했
영주시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지 채굴부터 보관, 반입, 판매까지 전 과정 관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3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장에 공급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유통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관리체계를 통해 풍기인삼축제에서 판매되는 수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풍기인삼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영주시는 설명했다.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에서 판매되는 수삼은 소비자가 풍기인삼을 직접 경험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상품인 만큼 원산지와 품질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확 현장부터 축제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
상주시가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상주시는 최근 상산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상주시청을 비롯해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과 함께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확인하는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됐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우리의 가장 큰 약속"이라며 "아이들이 매일 밝은 웃음으로 등하굣길을 나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 안전한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센터 건립을 맡고 기상청이 운영하며,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행정 지원에 나선다.포항시는 최근 기상청 서울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경상북도와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미선 기상청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오는 2028년 상반기 센터 준공을 목표로 건립과 운영 준비에 협력한다.협약에는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의 2028년 상반기 준공, 조직·인력·예산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 지진 관측 장비 운영·관리, 지진안전교육·체험시설 운영, 지진 연구 성과 공유,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는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옛 지열발전부지에 조성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사업비 220억원을 전액 국비로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서술·논술형 평가를 확대한다. 경북도교육청은 "생각을 가꾸는 경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AI 시대 경북 학생평가 대전환"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사가 직접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만들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적용·검증해 경북형 평가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개발단에는 도내 초·중·고 교원 50여 명이 참여한다. 초등 분야에서는 IB형 서술·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배움을 가꾸는 초등"을 운영한다. 중등 분야는 사고를 가꾸는 국어, 논리를 가꾸는 수학, 소통을 가꾸는 영어, 관점을 가꾸는 사회, 탐구를 가꾸는 과학, 다양성을 가꾸는 교과 등 6개 분야로 세분화해 문항을 개발한다.경북도교육청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평가 자료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교원의 문항 설계와 채점 전문성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종 개발된 평가 자료는 2027년 3월부터 도내 학교에 보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사업이 재원 조달 문제로 지연되면서 군 공항 이전사업에 국가 재정을 확대하거나 국가가 직접 사업을 맡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23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 대구 군 공항 이전은 애초 대구시가 새 군 공항을 건설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K-2 종전부지를 넘겨받아 개발수익으로 사업비를 충당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됐다. 반면 민간공항은 국토교통부가 국가 재정을 투입해 건설하는 별도 사업이다.경상북도 공개 자료에도 군 공항은 기부 대 양여 방식, 민간공항은 기존 부지 매각대금과 정부 재정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분돼 있다. 군 공항 사업비는 약 11조5000억원으로 제시됐다.그러나 사업비와 금융비용 증가, 종전부지 개발을 통한 사업비 회수의 불확실성 등으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재원 조달 계획이 적기에 마련되지 않으면 2030년 개항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최근에는 기존 구조에 대한 정부
경북 의성군이 취득세 감면제도에 대한 현장 교육을 통해 신고 정확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불이익 예방에 나섰다.의성군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신고대리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득세 감면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납세자를 대신해 취득세 신고 업무를 수행하는 법무사 사무소와 차량 매매상사 등을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 교육에서는 취득세 감면제도와 주요 감면 항목, 감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추징 요건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동시에 신고대리인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병행했다.군은 최근 지방세 감면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취득세 신고 후 경정청구나 환급청구를 다시 진행해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감면 혜택을 받은 뒤 의무 사용기간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추징 요건을 알지 못해 세금을 추가 부담하는 사례를 줄이는 데 주력
포항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민생경제와 안전, 의료, 복지 등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포항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민생에 온기를, 경제에 활력을, 안전을 더하고, 안심을 나누는 명절,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소외 없는 명절, 함께하는 행복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시는 연휴 기간 재난·재해와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4개 반 328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관리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물가안정 대응체계를 운영해 주요 성수품 가격을 점검하고 연휴 이후에도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경북 상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사 1층 현관에서 "추석맞이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공보감사실 직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상주시지부 조합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명절 기간에도 공직자로서의 기본원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시는 금품·선물·향응 단호하게 거절하기,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과 원칙 적용하기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지켜야 할 청렴 실천사항을 안내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돌아보고 업무 현장에서 공정한 기준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추석 명절에도 금품이나 선물 대신 따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책임당원 모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안동시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은 지난 22일 오전 9시 20분부터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안동시청 지방시대정책실과 미래전략기획단, 보건위생과, 비서실 등에서 근무하는 5~6급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업무용 컴퓨터와 휴대전화, 메모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들을 순차적으로 소환해 당원 모집 경위와 규모, 상부의 지시나 관여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장 당내 경선 과정에서 권기창 시장의 선거를 돕기 위해 당원 모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 고발이 아닌 자체적으로 관련 정황을 파악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포항시가 노르웨이 기업과 손잡고 전기추진선박 해외실증과 친환경 선박 기자재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선다.포항시는 지난 19일 노르웨이 아발스네스에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현지 해양 전동화 전문기업 SEAM AS와 북유럽 소형어선 전동화 개조와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 포항시가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해외실증을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북유럽 지역에서 전동화 개조 대상 선박과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개조 설계와 전기추진시스템 통합 등 기술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협약 상대인 SEAM AS는 노르웨이 페리 시장에서 전력·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해양 전동화 전문기업으로, 전기·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설계와 제작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포항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북유럽 연안에서 실제 운항 조건을 반영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
상주시가 부산 연제구에서 운영한 추석맞이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에서 1억35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한우와 곶감, 사과 등 상주를 대표하는 농축특산품이 판매됐으며 이틀간 총 1억35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품목별로는 한우가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곶감과 과일이 뒤를 이었다.직거래장터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한 10개 생산자와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농축특산품을 선보였다.현장에서는 농특산품 시식 행사와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구매 금액에 따라 상주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됐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부산 시민들의 관심과 재부향우회원들의 도움으로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상주 농특산품 소비
대구 군위군이 수성못페스티벌을 통해 군위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시장 확대에 나섰다.군위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성못페스티벌"에서 군위사과와 군위 로컬푸드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구 시민들에게 군위사과와 지역 농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실제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행사 기간 군위사과를 활용해 롯데웰푸드와 공동 개발한 협업제품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시식과 홍보를 진행했다.군위사과를 활용한 협업제품은 13개 브랜드 15종이다. 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군위사과를 원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롯데웰푸드의 제품 개발과 브랜드·유통 역량을 활용한 가공제품으로 확장해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홍보부스에서는 협업제품뿐만 아니라 군위 로컬푸드와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했다.군위 농특산물 온라인 구매채널인 "아이군위"도 함께 홍보해 행사 이후에도 소비자들이 군위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원 건축주 측이 북구가 제안한 대체 부지 이전 방안에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다.경북대 무슬림공동체는 "북구가 제안한 부지 맞교환 방식의 이전 방안을 조건부로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22일 밝혔다.북구가 제시한 방안은 현재 공사가 중단된 대현동 사원 부지와 인근 옛 대현파출소 부지를 맞교환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건축주 측은 "대체 부지의 공간이 현재 사원 건립을 위해 확보한 공간보다 협소해 실질적인 종교시설로 활용하기에는 제약이 있다"는 입장이다.옛 대현파출소 건물의 연면적은 163.5㎡다. 건축주 측은 해당 부지에서 실제 건축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32평에 불과해 당초 계획한 50여명의 인원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기존 파출소 건물의 구조도 문제로 제시했다. 여러 명이 한 공간에서 함께 기도하는 이슬람 사원의 특성을 고려하면 현 건물을 그대로 활용하기 어렵고 새로 건축하거나 대규모 리
경북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칠곡 왜관시장에서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칠곡교육지원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왜관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임 교육감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선다.의성군은 오는 22일까지 봉양시장과 금성시장, 안계시장, 의성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4곳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시장별 행사는 19일 오전 10시 봉양시장을 시작으로 21일 오전 10시 금성시장, 같은 날 오전 11시 안계시장, 22일 오전 10시 의성시장에서 각각 열린다.최유철 의성군수도 각 시장을 찾아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명절 기간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영주시가 예년보다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무료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긴다고 21일 밝혔다.영주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되면서 국가예방접종 일정이 조정된 데 따른 조치다.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21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영주시 거주자라면 10월 6일부터 연령 구분 없이 접종이 가능하다.통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달리하지만, 영주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외 인정 지역으로 분류돼 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을 같은 날부터 시작한다.영주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예방접종 지원도 함께 시행된다. 만 15세 이상 64세 이하 영주시민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10월 6일부터 지정 위탁의료기
상주시가 공무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생필품을 마련하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상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8일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소멸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활용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에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과 1년 이내 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참여했다.상주시는 이들이 보유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화장지와 치약 등 12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마련했다. 물품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사용 기한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는 공적 자원을 생활필수품으로 전환해 지역 주민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자원 활용과 사회공헌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더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공적 항공마일
신용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신용보증기금은 21일 IBK기업은행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초기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새롭게 도입되는 빌드업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증 이용 요건을 완화한 전용 금융지원 상품이다. 현재 신용도는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보증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기업은 1년 후 재평가를 받게 된다. 이후 신용등급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보증금액을 포함해 최대 2억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도
경북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인 오미자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18일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이날 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문경시는 올해 축제를 판매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를 강화한 축제로 운영하고 있다.축제장에서는 문경오미자 특유의 새콤·달콤·쌉쌀·매콤·짠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농가가 생산한 생오미자와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인다.개막일 축제장을 찾은 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미자 판매장과 체험 공간, 오미자 사과떡 등 지역 농특산물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올해 축제에서는 생오미자와 오미자 당절임 등을 특별 판매한다. 생오미자는 1㎏당 1만5000원, 오미자 당절임은 10㎏당 9만원에 판매되며, 문경시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직거래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