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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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가 포항제철소 파트너사들과 지역 민생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포항시의회는 14일 오전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현황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과 임주희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우기택 회장 등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포항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책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철강산업과 관련 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지역 내 고용과 소비, 상권 활성화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철수 의장은 "오랜 기간 포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철강산업과
의성경찰서가 본격적인 여름철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절도 예방과 농촌지역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13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봉양파출소는 복숭아와 자두, 오이 등 지역 주요 농산물의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생산농가와 재배시설을 직접 찾아 방범 실태를 점검하고 농산물 이동이 잦은 주요 도로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경찰관들은 오이 재배하우스를 비롯해 자두·복숭아 등 주요 생산지를 직접 방문해 농가 주변의 방범시설과 치안여건을 살피고 있다.특히 농산물 보관장소와 농장 출입로, 외부 차량이 쉽게 진·출입할 수 있는 지점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농민들에게 농산물 관리와 도난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농산물 이동이 빈번한 주요 길목에는 절도 예방 플래카드를 설치해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특히 봉양파출소는 농산물 절도 발생 시 신속한 용의자
포항시가 시장 교체기를 전후해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준공과 개발행위허가를 잇따라 처리한 것을 두고 행정 절차의 적정성과 의사결정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1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시의 마리나 계류장 사업이 최근 준공 처리된 데 이어 사업비 1000억원이 투입된 오렌지 구룡포GC 조성사업도 시장 교체기에 담당 국장 전결로 개발행위허가가 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포항시의 보고·결재 과정 전반을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마리나 계류장 사업의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논란을 둘러싸고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인 상태지만 포항시는 최근 해당 사업에 대한 준공 처리를 마쳤다.감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정만으로 준공 처리가 부적절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관련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준공이 이뤄진 만큼 포항시가 어떤 기준과 판단에 따라 준공을 승인했는지, 감사 진행 상황과 준공 판단 사이에 어떠한 검토가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오렌지
경북 북부권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정치권의 요구 단계를 넘어 정부의 실질적인 심사 절차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부가 의대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의대 신설 방침을 구체화하면서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여부가 향후 경북 의료체계 재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13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북도 등에 따르면 경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는 정부의 의대 신설 정책에 맞춰 국립의대 설립 추진계획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추진계획이 접수되면 대학 선정과 설립계획 심사, 의학교육 예비인증 등 본격적인 정부 검토 절차가 이어진다. 그동안 지역사회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국립의대 신설 요구가 실제 대학 선정 경쟁 단계로 넘어가는 셈이다.특히 정부가 2030년부터 의대가 없는 지역에 신설되는 의과대학의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경북 북부권 국립의대 설립 논의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정부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지역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의과
전 세계 106개국에서 7476명의 마스터즈 육상선수들이 대구에 집결한다.오는 21일부터 9월3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아시아에서 개최된 역대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13일 대구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06개국 747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와 함께 대구를 찾는 동반인과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을 합하면 대회 기간 1만1천여 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17년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구는 9년 만에 다시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을 맞는다.2017년 대구에서 열린 실내대회에는 72개국 4323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과 선수 규모 모두 당시보다 크게 확대돼 대구가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만 35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정
안동시의회가 산불 피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지난 12일 의회사무국 2층 간담회장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복구·지원 과정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상황과 지원 수요를 향후 의정활동과 관련 정책·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산불 피해 복구 상황과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과 생활안정 대책, 복구사업 추진 상황, 농공단지 피해 및 입주기업 지원, 피해 시설 복구와 기업 경영 정상화, 문화유산 복구·보존 방안 등이다.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불편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제시됐다. 특히 참석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구 도시철도와 대구·경산·영천 지역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13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조직위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iM유페이를 비롯한 지역 교통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회 기간 안정적인 수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에게 오는 20일부터 9월4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임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해당 카드를 이용하면 대구 도시철도는 물론 대구와 경산, 영천 지역의 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오는 22일부터 9월3일까지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만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적인 생활체육 국제육상대회로,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진
의성군이 산림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산림작업 특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의성군은 최근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군유임야관리원 2명, 재선충병예찰원 3명, 산림재난대응단 25명, 임도관리원 3명, 도시녹지관리원 8명, 숲생태관리원 1명 등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전원이 참여했다.의성군은 매월 말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산림 현장의 경우 작업 장소와 장비,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다양한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별도의 산림작업 특화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에서는 실제 임업 분야 산업재해 사례를 토대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사고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 예초기를 비롯한 각종 산림작업 장비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청송군이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신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를 마련하고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청송군은 우울감을 겪는 노인과 다문화 여성, 발달·정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을 활용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역사회서비스의 범위를 노인과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총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관내 지정 치유농업 제공기관에서 오는 9월부터 1년간 총 4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텃밭 채소 가꾸기와 건강 밥상 만들기, 명상과 심신 이완 활동, 식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계절 농산물 수확과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청송군은 이번 치유농업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 발굴과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윤경희 청송
성주군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 점용과 변칙 영업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집중 정비와 불시 단속에 나섰다.성주군은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의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인력 부족으로 철거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에는 현장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되면서 하천과 계곡에서 영업해 온 상당수 업소가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에 동참했다. 현재 대다수 위반 업소가 시설물 철거를 완료했거나 막바지 정비를 진행 중이다.특히 군은 단속과 처분에만 그치지 않고 자진 철거 의사는 있지만 인력 부족 등으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현장 지원에도 나섰다.지난달 31일에는 건설과와 보건소, 가천면, 상인회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합동 정비반을 구성해 현장에 방치된 불법 평상과 천막, 파라솔 등을 직
영천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시부 2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영천시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SNS 등을 통한 홍보를 확대해 주민점검신청률을 전년 대비 35% 높였다. 또 전체 점검시설 가운데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20% 이상 포함시켜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특히 민간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상태를 확인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안전보안관을 비롯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영
상주시가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전용 보호시설을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적인 직영 운영체계 구축에 나선다.상주시는 지난 10일 상주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유기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동물의 보호와 관리, 치료, 입양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성된 동물복지시설이다.상주시는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87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센터를 건립했다. 내부에는 유기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육실을 비롯해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격리실, 동물 진료를 위한 진료실, 새로운 보호자를 연결하는 입양실 등 관련 시설을 갖췄다.특히 상주시는 보호센터 준공을 계기로 기존 유기동물 보호업무의 위탁운영 방식을 직영운영 체계로 전환한다.시는 직영 전환을 통해 유기동물의 입소부터 보호·치료·입양에 이르는 관리 과정을 보다 체계화
문경시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실전적인 비상대비 태세 구축을 위한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문경시는 김학홍 문경시장 주재로 국장과 부서장, 군부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체 훈련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문경시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제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훈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을지연습 기간에는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실시간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 분야별 훈련이 진행된다.특히 오는 19일에는 민·관·군·경·소방 등 6개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촌역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
최순규 전 경상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상주시에 따르면 최 부시장은 지난 10일 별도의 취임식 대신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히 취임 인사를 나눈 뒤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지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로 자리를 옮겨 관광진흥과와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도정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특히 관광과 국제통상, 투자유치, 디지털 행정, 저출생 대응 등 다양한 정책 분야를 경험한 데 이어 경북도 비서실장까지 역임하면서 정책 조정과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상주시는 최 부시장이 그동안 경북도에서 축적한 행정 경험과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도·시 간 협력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청송군이 11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셩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 편성으로 청송군의 예산은 당초보다 873억원(16.02%)이 증가한 6323억원 규모로 늘어났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777억원으로 808억원(16.25%)이 증가했고 기타특별회계는 546억원으로 65억원(13.61%)이 증가했다.이번 추경안은 세외수입과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 보조금 변경분 등을 반영해 마련한 추가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96억원을 비롯해 산불피해지 피해목 벌채 70억원,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사업 56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56억원 등이 반영됐다.또 진보면 읍·면 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과 안덕면 장전리 실물천 제방정비사업에도 각각 10억원을 편성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재해 예
울릉군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광·교육·홍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에 나섰다.울릉군은 전날 군청 제1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비롯해 지역 내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릉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국가지질공원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세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규모를 검토하는 한편, 효율적인 지질공원 운영·관리 체계와 홍보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특히 울릉도와 독도가 보유한 독특한 지질·지형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지질명소 투어 프로그램의 개발 방안과 지역 사
곽은희 신임 의성군 부군수가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전날 경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 부군수가 취임했다. 곽 부군수는 오전 9시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법 의성지원 등 지역 주요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성주 출신인 곽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지난 2006년 경북도로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도정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특히 2023년 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을 거쳐 지난해 경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을 역임하는 등 자치행정과 경제 분야 주요 보직을 맡아 기획력과 현장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의성군은 곽 부군수가 경북도에서 축적한 폭넓은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군과 경북도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현안
영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작물의 생육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영주시는 오는 14일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작물별로 벼는 고온 등숙에 따른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 현재 개화기에 접어든 콩은 고온으로 인한 불임과 착협률 감소, 나방류 등 고온성 해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추의 경우 착과 부진과 조기 착색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인삼은 잎마름과 염류농도장해 등에 대한 관리가 요구된다.사과와 복숭아, 포도 등 과수도 현재 탄저와 생리장해, 일소 피해가 경미한 수준이지만 고온이 계속될 경우 햇빛데임과 과실 비대 저하, 꽃눈 분화율 감소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영주시는 식량작물팀과 원예작물팀, 과수연구팀을 중심으로 농가 현장을 찾아 작물별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고온 피해 예방과 사후관리 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다.연구회와 선도농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상주에서 11일간 하계합숙훈련에 돌입했다.상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2026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해 체력과 기술, 전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이어간다.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하계합숙훈련을 유치하면서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상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은 물론 실업팀과 학생선수들의 훈련지로도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선수단이 11일간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과 외식 등 지역 상권에도 일정 부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를 찾아 훈련에 임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안동시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연장보육 서비스를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안동시는 경상북도 "K보듬 6000" 사업의 하나로 24시간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현재 안동하나어린이집과 하늘채어린이집 등 2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보육교사 8명이 배치돼 월평균 120여 명의 영유아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맞벌이와 교대근무, 자영업, 한부모가정 등 일반적인 보육시간 외에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실제 양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확대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24시간 시간제보육은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