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군위군이 음식점 조리장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위군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100㎡ 미만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환기시설 등의 청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공고 등을 통해 총 10개 업소를 모집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군이 계약한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후드와 덕트, 환풍기 등 주방시설과 냉방기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60만원 상당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해당 업소가 부담한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조리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 청소에 따른 영업주의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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