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형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일 대구 본사에서 LH와 '감사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축적한 감사 전문성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 감사사례와 제도를 상호 벤치마킹해 감사 행정과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감사사례와 제도 공유를 비롯해 교차·합동감사 시 전문인력 지원, 적극행정 확산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교류,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에 협력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감사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IT감사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양 기관은 관련 기술과 감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감사기법을 발전시켜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민좌홍 신용보증기금 감사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감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공 부문의 감사 시스템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언팩] 반값 비만주사 '에페'? 출시 전 알아야 할 것들 / 이젠 저녁에도 문 여는 주식시장, 위험 요소는?](https://i.ytimg.com/vi/pOIU14RaM3I/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