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추가 발굴에 나선다.
상주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청결 관리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착한가격업소 2차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4곳 이내의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상주시 소재 업소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과 청결 상태 등 지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다.
신규 지정 여부는 업소의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업소별 운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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