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상공회의소와 대구상공회의소가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광주·대구상의는 지난 28일 광주에서'제13차 달빛경제교류협의회'를 열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 마련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양 상공회의소 회장단 16명이 참석해 영호남 상생협력의 핵심축인'달빛철도 건설사업' 등 현안을 조율했다.
회의 직후 양 상의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의 조속한 확정과 후속 행정절차의 이행을 촉구했다.
특히 면제 확정 이후 기본계획 수립부터 설계, 예산확보에 이르는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조속히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달빛철도는 영호남의 교류를 넓히고 양 지역의 산업 역량을 긴밀하게 연결해 남부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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