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남원시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계기로 지역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4일 남원시청에서 천호성 교육감과 양충모 남원시장, 임종명 도의원, 강양원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과 연계한 교육혁신,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 지역 학생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 등 남원 교육의 미래 발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남원시 월락동 남원의료원 인근에 들어설 국립의전원은 총사업비 640억원 규모로, 정원 100명씩 4년간 총 400명을 교육하는 계획이다. 2029년 개교와 2030년 학사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두 기관은 국립의전원과 연계해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진로·진학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인재가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원시 월락동 남원의료원 인근에 들어설 국립의전원은 총사업비 640억원 규모로, 정원 100명씩 4년간 총 400명을 교육하는 계획이다. 2029년 개교와 2030년 학사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두 기관은 국립의전원과 연계해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진로·진학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인재가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충도 추진된다. 남원시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인재학당 '만인재'를 건립하고 있으며 2027년 3월부터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원월락초·운봉초 등 5개 학교를 중심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벨트를 구축하고 덕과초·산내초를 중심으로 빈집 활용과 거주시설 확보 등을 통해 전북유학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계기로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진로·진학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원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원월락초·운봉초 등 5개 학교를 중심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벨트를 구축하고 덕과초·산내초를 중심으로 빈집 활용과 거주시설 확보 등을 통해 전북유학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계기로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진로·진학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원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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