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방문 중인 김성남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가 중국 공산당 고위급 인사들과 연이어 회동하며 북중 관계 발전과 양당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비서가 지난 6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류하이싱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회담하고, 차이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와 담화를 나눴다고 7일 보도했다.
김 비서는 류 부장과의 회담에서 북한이 당 건설과 활동에서 거둔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한 5개년 계획의 첫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당과 전민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류 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북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북중 관계 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회담에선 양국이 사회주의 건설과 대외 관계 분야에서 상호 지지를 재확인하고 양국 정산 간 합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비서는 같은 날 차이치 서기와도 만나 북중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비서는 "두 당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 관계와 전략적 인도는 조중 친선의 근본 초석이고 진함 없는 원동력"이라며 "사회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조중 관계를 끊임없이 승화 발전시키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회담에선 양국이 사회주의 건설과 대외 관계 분야에서 상호 지지를 재확인하고 양국 정산 간 합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비서는 같은 날 차이치 서기와도 만나 북중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비서는 "두 당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 관계와 전략적 인도는 조중 친선의 근본 초석이고 진함 없는 원동력"이라며 "사회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조중 관계를 끊임없이 승화 발전시키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차이치 서기 역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전통적인 북중 친선을 중시하는 중국 당과 정부의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김정은 총비서가 영도하는 조선 사회주의 위업에 대한 견고한 지지와 양국의 공동 이익 및 전략적 환경을 수호하려는 결심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비서는 지난 3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초청에 따라 노동당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을 방문했다. 방중 기간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도 회담하는 등 중국 고위 인사 3명과 잇따라 만났다.
김 비서는 지난 3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초청에 따라 노동당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을 방문했다. 방중 기간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도 회담하는 등 중국 고위 인사 3명과 잇따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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