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기업 사활, 디지털 인재 확보에 달려"
하나금융그룹은 8일 오후 그룹 명동 사옥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 선포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3기째 진행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디지털 파워 온"은 빠르게 진행되는 금융의 디지털화에 발맞춰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무형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이 후원한다.이날 3기 선포식 행사장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강세원 SK텔레콤 부사장 등 외부 인사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관계자들이 자리했다.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디지털 금융 경쟁력의 핵심은 우수한 디지털 인재가 결정하고 기업의 사활은 디지털 인재의 육성과 확보에 달려있다"며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