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몰린 이유 있었네" 주담대 갈아타기 수수료율 공시
국내 금융회사가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가로 받은 중개수수료율을 공시했다. 금융위원회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주요 대형 대출비교플랫폼의 대환대출 상품 중개수수료율을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공시는 이용자가 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해 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정책적 목적이 실효성 있게 달성할 수 있도록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 참여기관 간 자율적인 공동협약을 통해 도입했다.공시 대상 대출비교플랫폼은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상품 유형별로 직전 반기의 온라인 대환대출 상품 중개실적이 대환대출 인프라 참여 전체 플랫폼의 해당 중개실적 대비 10% 이상인 플랫폼이다.올해 상반기 기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3개 플랫폼이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상품 각각에 대해 중개실적 비중이 10% 이상으로 공시 대상 플랫폼에 해당됐다.공시 대상 플랫폼은 매년 1월과 7월의 마지막 날까지 직전 반기의 대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