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플랫폼 성장·카드 인기 업고 연임할까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월 취임 일성으로 내놓은 "1등 카드사 위상 회복"은 요원한 상황이지만 플랫폼 외형 성장, 고객 몰이에 성공하며 굵직한 성과도 이뤘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연임에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지난해 1월 취임한 이창권 사장은 올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 사장은 앞서 ▲KB국민카드 경영기획부장, 전략기획부장, 신사업부장 및 생활서비스부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CSO), 글로벌전략총괄(CGSO) 부사장 등을 거친 인물로 그룹의 안정적 이익기반 마련에 기여했다고 평가 받는다.취임 이후 유의미한 성과도 이뤘다. 이 사장은 지난해 말 "모바일홈" 앱과 "리브메이트" 앱 서비스를 "KB페이"로 통합하는 "원 플랫폼" 구축을 주도했다.KB페이는 지난 6월 기준 가입자 1000만명 돌파에 성공했으며 7월에는 MAU(월간활성이용자수)가 700만명을 넘어서며 종합금융플랫폼 입지 다지기에 순항 중이다.올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