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국 하나은행 홍콩지점장 "외국환전문은행으로 홍콩에 첫 깃발… 최초·최고 타이틀 굳힌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④ 이태훈 우리은행 홍콩지점장 "글로벌 지점 순익 1위, "IB명가" 세운다"⑤ 노광국 하나은행 홍콩지점장 "외국환전문은행으로 홍콩에 첫 깃발… 최초·최고 타이틀 굳힌다"⑥ 유용재 NH농협은행 홍콩지점장 "출범 2년 차인 올해 흑자 낸다"[소박스]"홍콩의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의 역할은 말할 것도 없고요" 빅토리아 하버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국제상업센터(ICC) 건물 62층, 노광국 하나은행 홍콩지점장이 창밖을 보며 말했다.전신인 외환은행이 1967년 현지에 진출한 이후 하나은행 홍콩지점은 홍콩의 거대한 금융 물줄기 중 한 갈래로 자리 잡았다. 지점장에 오른 지 8개월, 노 지점장의 눈동자엔 새로운 미래가 담겨있었다. 그는 "앞으로 새로운 홍콩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자신했다.━ 외국환전문은행으로 첫 진출… 전환기 시작━하나은행 홍콩지점은 1967년 외환은행(하나은행 전신)이 홍콩에 진출한 이래 긴 역사를 이어가